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라 하디드 (문단 편집) == 논란 및 사건 사고 == * 2014년 7월 22일에 [[음주운전]]을 하다 적발되어 징역 1년과 6개월의 [[집행유예]] [[http://www.eonline.com/news/562167/yolandafoster-s-17-year-old-daughter-bella-hadid-arrested-for-dui|#]], 그리고 6개월간의 보호 관찰을 받았다. [[http://www.eonline.com/news/605525/yolanda-foster-opens-up-about-bella-hadid-s-shocking-and-disappointing-dui-arrest|#]] 또한 25시간의 지역 사회 봉사를 수행하고, 20시간의 익명의 알코올 중독자들의 미팅에 참석하라는 명령을 받았다. * [[파이어 페스티벌]] 홍보 논란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파이어 페스티벌)] 다만, 내부 직원들도 사기 행각을 몰랐던 경우가 예삿일인데 돈 받으며 시키는대로만 한 모델들이 무슨 잘못이 있냐는 의견이 대다수이다. 모델들보다는 오히려 [[소셜 미디어]]의 폐해가 더 큰 비판을 받고 있다. * [[욱일기]]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어 논란이 있었다. * [[인종차별]] 논란이 있다. 언니인 [[지지 하디드]]의 [[일본]] [[스모]] 인형 인종차별 사건 때 동영상을 촬영했던 이가 벨라다. 여담으로 남동생 [[앤워 하디드]] 또한 [[라임병]] 치료받으러 온 주제에 [[대한민국|한국]] [[스타벅스]]에서 [[양파]] 냄새가 난다는 발언을 했었다. 하지만 이후에 지지와 벨라가 여러 동양인 모델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모습을 보여왔기에 이 둘의 동양인 차별 논란은 많이 사그라든 상태이다. 또한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|코로나19]] 대유행 초기에 언니 지지 하디드와 함께 [[동양인]] 혐오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 몇 안되는 해외 스타이기도 히다.[[https://interpreter1.tistory.com/11|#]] 이외에도 인종차별 문제가 다시 한번 불거진 적이 있다. [[중동]] 지역에 일정으로 가서 비행기가 늦게 온다며 비행기 옆에 자신의 발을 들어올린 사진을 인스타스토리에 업로드했고, 마치 이것이 걷어차는 듯이 보여서 [[아랍]] 쪽에서 인종차별 아니냐며 논란이 일었다. 발로 차거나 발바닥을 상대에게 보이거나 발을 상징하는 양말이나 신발로 상대를 치는 것은 아랍 쪽이나 동남아에선 주의해야 할 모욕이다. 벨라 측에서는 결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며 해명했다. * 2019년 6월 6일에 올린 메이크업 영상에서 [[블랙 피싱]](black fishing)[* [[흑인]]의 특징인 통통한 입술이나 어두운 피부톤을 [[백인]]들이 차용해 립 필러를 맞거나 심각하게 태닝하거나 하는 기타 등등의 행위.] 논란에 휘말렸다. 벨라가 립 메이크업을 받는 영상에서 유난히 더욱 더 까매진 피부톤, 통통해진 입술과 꼬들거리는 머리가 그 이유. 댓글창을 보면 'black fishing이다', '언제부터 갈색 스킨톤이 선택할 수 있는 거였냐'[* 왜냐면 흑인 및 다른 인종들은 날 때부터 자신들의 선택이 아닌 선천적으로 어두운 스킨톤을 갖고 태어났고, 이 어쩔 수 없는 스킨톤으로 많은 차별을 받으며 살아왔기 때문이다.] 등, 부정적인 반응이 대다수다. * [[셀레나 고메즈]]와의 불화설 논란이 잠깐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다. 자세한 내용은 후술된 사생활 문단 참조. 논란 이후 2020년 5월에 벨라가 셀레나의 인스타그램을 잠시 팔로하였다가 다시 언팔로우했다. [[https://www.google.co.kr/amp/s/www.elle.com/culture/celebrities/amp32376251/bella-hadid-unfollowed-selena-gomez-instagram-2020/|#]] * 2020년에는 인스타그램에 자신 할아버지의 [[여권]] 사진을 올렸다가 "커뮤니티 규정"을 위반했다고 삭제당했다. 삭제당한 이유는 여권에서 할아버지의 출신국에 '''[[팔레스타인]]'''이라고 떳떳히 적혀있었기 때문. 본인이 즉시 반발했고, 결국 인스타그램은 사과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